2015 수산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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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국민들이 가장 가고싶은 섬, 울릉도
관리자  -homepage 2004-11-19 10:38:26, 조회 : 2,736, 추천 : 241
국토의 동단에 위치하는 만큼 그 절경이 빼어난 울릉도! 우리나라에서 7번째로 큰 섬이다.

도둑과 공해 그리고 뱀이 없다하여 三無이고 향나무, 바람, 미인, 물, 돌이 많다하여 五多인 이곳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

울릉도는 관광지로서 우리 국민들의 인기가 높은 곳인 만큼 강원도 묵호, 경상북도 포항과 후포 등 3곳에서 여객선이 오간다.

이중에서 울릉도까지의 거리가 가까운 곳이 묵호 항로이다. 이곳에서 울릉도까지는 약 87마일(140Km)로 (주)대아고속해운의 한겨레호(445톤)가 운항하고 있다. 이 선박은 약 40노트의 속력으로 최대 445명의 여객을 싣고 2시간 40분만에 울릉도에 도착한다. 평소에는 매일 왕복 운항하지만 비수기인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는 주 1회 운항한다. 이곳을 이용하는 여객은 연간 약 15만명에 이른다.

특히, 이 여객선은 매월 2번째 금요일에 독도까지 선회 운항을 하고 있어 독도에 직접 내리지는 못해도 가까이서나마 우리국민 모두의 애정과 관심을 받는 독도를 돌아볼 수 있다.

후포에서 울릉도까지가 86마일(159Km)이다. 이곳에서 운항하는 대원카타마란호(273톤)는 ‘88.10 노르웨이에서 건조된 선박으로 최대 386명의 여객을 싣고 32노트의 속력으로 울릉도까지 2시간40분 걸린다. 이 여객선은 평상시에는 매주 1회 그리고 비수기철에는 주 2회정도 운항하고 있다. 이곳 후포항을 이용하여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은 년간 약 1만여명에 이른다.

관광객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이 포항/울릉 항로이다. 이 항로의 거리는 117마일(217㎞)로 다른 항로보다 멀지만 약 3시간만에 주파하는 초쾌속 카훼리 여객선 썬플라워호(2394톤)가 매일 1회 왕복 운항하고 있다.

썬플라워호는 1995년 6월에 호주에서 건조한 4대의 엔진을 장착한 여객선(길이 74m)으로 40노트 속력으로 항해한다. 815명의 여객과 차량 16대 등 화물 50여톤을 적재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여객선중 제일 크고 빠르다.

이렇게 현대화된 선박이 운항하는 덕분에 우리나라 그 어느 곳보다 거칠고 긴 항로를 안전하게 운항하며 연간 약 30만명을 수송하고 있다.  

울릉도는 화산이 2번 분출하여 형성된 섬이라고 한다. 역사적으로 울릉도는 우산국, 무릉, 우릉으로 불렸으며 바람이 많고 외적의 침입이 잦아 수차례 주민들을 철수시키기도 해 어떤 때에는 빈 섬이 되었으나 고종 19년(1882년)경 개척령을 발표하고 이민을 장려한 후부터 개척민이 본격적으로 입도하기 시작했으며 1883년 7월에 개척인 54명이 입도를 시작했다고 한다.

현재 인구는 약 1만여명으로서 1읍 2면의 행정구역체계를 이루고 있다. 특히, 2000년 4월에는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약 92㎞ 지점에 있는 독도가 울릉읍 독도리로 편입되었다.

울릉도는 해발 984m의 성인봉을 비롯하여 나리분지, 죽도, 공암, 송곳봉 등이 있으며, 8월에는 해변 가요제와 오징어축제, 10월에는 우산문화제 등의 문화행사가 열린다.

또 오징어, 호박엿, 삼나물, 더덕 등의 특산물과 홍합 밥, 따개비밥, 삼나물 무침, 오징어 불고기, 약소고기 등 울릉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한 먹거리가 있어 연간 약 20만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다.

울릉도에는 또 1980년 4월 10일 준공된 저동항 어업 종합기지가 있어 200여척의 어선이 피항할 수 있다. 아울러 늘어나는 관광객과 화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현재 1296억원을 투입하여 부두 620m 등을 축조하는 건설공사를 1995년부터 시행중으로 2005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 해운물류국 연안해운과 Tel 02-3148-6622 과장 강용석 / 담당 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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