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산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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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양관광의 진수, 제주도 항로
관리자  -homepage 2004-11-26 09:15:41, 조회 : 2,975, 추천 : 275
그 명성만큼 환상적인 경관과 신비로움을 지닌 제주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보고 싶어 하는 곳이지만 중국 사람들도 하와이만큼이나 가보고 싶은 곳으로 손꼽히는 곳이라 한다.

국내외에 너무도 잘 알려진 제주도의 자랑이야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제주도 여행은 배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곳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섬이긴 하지만 그래도 섬이므로 역시 배를 타고가야 제대로 된 바다여행과 섬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현재 육지와 제주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총 9척이다.

수도권에서는 인천항에서 청해진해운(주)의 오하마나호(6,322톤)가 15시간이 소요되는 제주까지 운항중이다.

또 부산에서는 (주)카훼리코리아나의 코지아일랜드호(4,388톤), 동양고속훼리(주)의 현대설봉호(9,258톤) 등 2척이 운항중이며, 여수에서도 (주)남해고속의 남해고속카훼리호(4,065톤)가 4시간 30분만에 제주까지 운항한다.

그리고 목포권에서는 제주까지 5척의 여객선이 운항중이다.

이중 목포에서 출발하는 뉴씨월드고속훼리호 및 카레인보우호가 비교적 대형선이면서 비교적 속력이 빨라 이용객이 많은 편이다.

특히 뉴씨월드고속훼리호는 지난 2003년 국내최초로 초고속, 초대형, 초호화크루즈 여객선 시대를 연 총톤수 8944톤 크기의 여객선이다. 이 배는 길이가 150.16m에 선폭 25m의 규모로 여객선으로는 대형에 속한다. 최대 1310명의 여객을 실을 수 있으며 승용차 100대, 화물트럭 120대 등 240대의 차량을 적재할 수 있을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속력도 빨라 23놋트의 속력으로 제주까지는 4시간30분 가량 소요된다

이 선박은 선내에 세미나실, 칵테일바, 커피숍, 해수목욕탕, 레스토랑 등 고급 호텔 수준의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드넓은 갑판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풍경은 가히 환상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배는 여행에 지친 나른한 몸을 풀 수 있도록 추자도 청정바다에 끌어올린 해수를 이용한 해수 사우나 시설까지 구비되어 있다.

이런 해상관광은 비행기에서는 결코 누릴 수 없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줄 것이며 여객선에서만 가능한 멋진 경험이 될 것이다.

목포/제주 바다 여행길의 쌍두마차인 카훼리레인보우호도 다른선박에 뒤지지 않는 시설을 갖추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총톤수 4734톤에 길이 113m, 선폭 16m 규모의 크기다. 여객 642명과 승용 24대 등 45대의 차량을 적재할 수 있으며 항해속력은 21노트이다. 호텔수준의 쾌적한 객실과 라운지,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으며, 전 객실에 위성 TV가 설치되어 있어 결코 지루하지 않을 해상관광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카훼리레인보우호와 뉴씨월드고속훼리호는 국내처음으로 KTX(고속철도)와 연계수송 협약을 체결하였다. KTX와 연계 이용시에는 고속철도 25%와 여객선 운임 30%의 할인혜택이 있어 여행객들에게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행 카훼리여객선은 목포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오전 9시, 오후 3시 두 차례 출발하며, 요금은 3등객실 기준 18,450원. 차량은 소형차 기준으로 78,500원선이며 운항시간은 4시간 30분이다.

이외에도 컨티넨탈호(223톤)가 목포/제주간을, 완도/제주간에는 한일카페리1호(2,019톤)가 운항중이다. 뿐만아니라 온바다 훼리1호(606톤)는 청정 해역인 완도와 추자도 코스를 운항중에 있어 낚시를 즐기는 이들과 일반관광객들의 이용율도 높은 편이다. 이 선박들은 규모는 작으나 시설이 잘 정비되어 있어 오밀조밀한 느낌을 제공한다.

▶ 해운물류국 연안해운과 Tel 02-3148-6622 과장 강용석 / 담당 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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