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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지향적 조합장 퇴출되어야 한다.[2]
메아리  2003-01-30 14:29:27, 조회 : 3,549, 추천 : 335
전국 수협 회원조합별로 조합장 선거가 한창이다.

협동조합의 정체성 논란이 대두되고 있고, 위기의식이 팽배한 작금의 상황에서 21세기 수협의 발전과 조직의 진보를 위해서는 과감한 혁신과 퇴출도 사심없이 단행할 수 있는 변혁적 리더쉽의 소유자가 절실히 요구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수협이라는 조직을 위해, 그리고 협동조합이라는 공동체의 특수성을 인식하여 혼신의 힘을 다할 수 있는  협동의 마인드를 소유한 사람이 長으로 선출되어야 한다.


1. 법은 만인앞에 평등해야 하며, 징계는 권위가 있어야 하고 엄정해야 한다.

당선된 조합장은 선거기간 중 듣고 본 조합원들의 애로사항이나 漁村의心 그리고 다짐해 온 초심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스려야 하며 공평과 권위의 잣대를  가지고 매사를 처리하고 이끌어나가야 만이 조직원이 결과에 승복할 수 있고 인정할 수 있으며 이러한 정당성이 축적되어야 궁극적으로는 조직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결집하게 되는 구심점이 되는 것이다.

2. 권력지향적 조합장은 퇴출되어야 한다.

조합장이라는 직위가 또 다른 단체나 조직의 장으로 가기 위한 디딤돌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조직내에 그대로 존속하는 한 어려운 어촌의 현실 그리고 수협이라는 공동체가  변화되고 바뀌어지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 수 밖에 없다.


"처음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고백의 말씀으로 첫 발을 내딛은 사람들의 다짐이 2선, 3선을 하면서 변질되어 가고 퇴색되어 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당사자들은 냉철히 곱씹어 보아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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