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산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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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화합[9]
메아리  2003-01-30 14:33:41, 조회 : 3,641, 추천 : 378
다사다난 했던 2001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마음먹고 계획 세웠던 모든 일 들, 다시금 되돌아보니 아쉬움 뿐입니다.
용서하고 화합하는 것이 살아가면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숙고하게 됩니다.
상대를 용서하고 화합하는 행위가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 부르고  인간이 위대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그러한 행위를 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날 우리 사회 곳곳 작게는 조직내부에서 들려오는 많은 소식중에서 보복과 대립 그리고 반목적인 언어가 얼마나  횡행했습니까?
모든 게임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게 마련입니다.
win-win game이라는 전략적 용어는  相殺이 아니라  相生을 의미합니다.
모두가 화합하고 화해하는 사회나 조직만이 경쟁에서 이기고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인류가 결국에는 하나요, 하나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한 인간 세상에 전쟁은 그침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용서와 화해를 되새겨 보는 지금 "2002년이 전쟁의 해"라고 선포한 미국 부시 대통령의 발언이 인류에게 어떠한 결과를 낳을지 우려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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