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산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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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상념[20]
관리자  -homepage 2003-04-04 10:11:48, 조회 : 2,508, 추천 : 353
촉촉히 비가 내린다.
봄을 재촉하는 비(雨)인지, 추위를 재촉하는 비(雨)인지,...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자고 일어나 먹고 일하고 만나고 자고 쉬고 또,..
그렇게 세월은 흘러간다.
이마에 주름살은 늘어나고 머리카락은 희어지고 이는 빠지고 허리는 구부러지고 정신은 오락가락 눈은 어두워지고,..
그러면서 결국은 흙으로 돌아간고 만다.
어떤이는 무덤과 비석을 호화찬란하게 어떤이는 봉분도 없이 초라하게 어떤이는 한 줌의 재가 되어 바람타고 흔적도 없이 시라진다.
비오는 날의 수채화가 그리워진다.
왜 무엇을 위해 그렇게  살아가는 것일까.
홀연히 생겨나고 사라지고  비가 되어 땅을 적시고 마는 것을,..  비가 내린다. (200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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