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산전략연구소

join login

호승재 + -

2003/04/18

제목   수입법규를 알고 싶습니다.

추운날 감기조심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중국에서 꽃게,조기 소라등을 수입하여 판매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수입은 할수 있지만, 국내 유통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에를들어, 노량진 수산시장에다 팔수 있는지 궁굶하고 또, 일반수산시장에다 팔려하면, 어떤 절차를 걸처야하는지 궁굶합니다.
부디, 제 글을 읽고 성의껏 답변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멜 주소:::
u2_2ut@yahoo.co.kr    --------> 이쪽으로 글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최형찬 + -

2003/04/18

제목 수협의 조직발전 및 생존전략에 관한

안녕하십니까
저는 화성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부모님께서도 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저 또한 수협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평소 수산업에 관심이 많기에 수협에 입사를 했고 금번에 "수협의 조직발전 및 생존전략에 관한 "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데 간단한 선생님의 조언이 필요 하오니 몇가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회신을 부탁 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중학생 + -

2003/04/18

제목 이런건 어디서 알아야 하는지..ㅠ^ㅠ

안녕하세요?
전 그냥 중학생 입니다..
이번 학교 숙제에 수산업의 실태(유형, 생산량)을 조사하라는 게 있어서요..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에 이런게 나와있는지 아는 것두 아니구..ㅠ^ㅠ
그래서요.. 자료가 있는 곳이나..
아님 수산업 유형이랑 생산량을 좀 알 수 있을 까 해서요..ㅠ^ㅠ 꼭 좀 알려주세요~

궁금이 + -

2003/04/18

제목 알려주세요

저희 아버지께서 수협에 근무하시는데요.
몇세에 퇴직하시는 것이지 좀 알려주세요.
꼭 알려주세요.

중동주부 + -

2003/04/18

제목   이런질문 드려도 되는지.....

안녕하세요?
여긴 부천중동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며칠전 아파트 단지에 울리는 방송을 듣게 되었거든요.  내용인즉은,  수협에서 갈치와 멸치등을 나눠준다며 장소로 모이라더군요.
공짜  안좋아 하는 사람 있습니까? 그래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절반이상이 연세드신 분들이 오셨더라구여.  작은 천막 안으로 모이게한후에 자신은 포항 어류수협에서온 김성수 대리라며  수협이 농협(하나로마트) 처럼  바다마트라고 새로 건물이 주변에 들어서게 되어 홍보차 나왔다하시구선.  소금 작은봉지, 다시마 등을 돌려주며 가시오가피에 대한 부연설명과 가시오가피 미용비누도 주셨습니다.
그리고 방송되었던 (가시오가피의 효능등에관한) TV도 보여주시고선   당 수협이 북한 백두산에서 자생하는 천연 오가피로 만든 엑기스를 열명 한정하여 80ml*30포를 공짜로 드린다하여 재빨리 손들게 하더군여.. 물론 많은 사람들이 손을 들었죠.
잠시후 한박스 더 드린다하구선 대신 한박스는 돈을 지불하라하시더군요.
연세드신 분들이 신청하시고 제품을 받아가시게 되었답니다.
가격은 218,000이구 6개월 무이자로 후일 지로용지를 보내주신다구여.  드시고 약효 있으시면  '바다마트'서 이용바란다면서.....
  물론 저도 수협이란 타이틀 때문에 구입하게 되었구여. 믿음이 있으니까.
연세드신 할머니, 할아버지의 쌈지돈을 또 어떻게 하는게 아닌가 하는 조바심에
인터넷을 통해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정말 사실이면 좋겠구여 두서없는글 읽어주시구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
시중에 비해 가격도 비싼것같기두 하구여..     *^^*

한준우 + -

2003/04/18

제목 : 소중한 일을 하시는군요.

홈페이지를 처음으로 드렀는데 계속 업그레이드가 되는군요.
관리를 잘하고 계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수협중앙회 근무를 하고있으며 현재는 금융노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협동조합이 자본주의를 대체하는 또는 보완하는 체제임을 인식은 하지만 이를 깊이 있게 연구해 보지는 못했으며 연구한다 하더라도 그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생각뿐입니다.
그래서 혹  참고가 될만한 자료가 있을까 해서 검색을 했는데 좋은 홈페이지가 있군요.
홈페이지를 만들어 나름데로 관리하시는 걸 보니 열정이 대단하시다는 생각입니다.
비록 많은 자료가 담겨 있지는 못한 것 같지만 세월이 흐르면 많이 보완되겠지요.
수산업협동조합이 더욱더 어업인들과 가까이 하기 위해서 그리고 약자인 자들의 편에서 그들의 이익을 대변해 주는 조직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묵묵히 수산업협동조합을 연구하는 분들이 더욱더  많아야 한다고 봅니다.
가끔 방문하여 소식을 남기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제가 관심을 가지는 분야는 북한의 수산업협동조합에 대한 것입니다.
혹 아시는 자료가 있으면 제 이메일로 보내 주시거나 홈페이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외국 우수협동조합 사례도 있으시면 덤으로......

최문한 + -

2003/02/22

일취월장 하시길...

김 명남님께...
저는 2001.2월 중앙회 시설지원팀(기술직)을 끝으로 약 9년간 수협생활을 마감하고 명예퇴직한 최문한 입니다.
수협을 찾다 님의 사이트가 있어 들러 보았습니다
쉼없이 자기계발 하며 후학들을 지도하는 님의 열정적인 삶에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수협 재직시 님처럼 자기계발에 투자한 덕분에 수협퇴직 후 더욱 바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몸은 비록 수협을 떠나 있지만 정들었던 수협이 더욱 잘되기를 바라고 수협에 늘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님처럼 열심히 생활하는 아름다운 수협인이 있기에 수협은 더욱 발전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님의 앞날에 풍요로운 결실이 맺히길 기원합니다.

2003-01-23 [13:17] -최문한 드림-

정록영 +

2003/02/07

"어민이 수협의 주인입니다"
이제 바다와 함께 하는 사람들의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세상을 소리없이 이끌어 가는것이 남 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들입니다"
언젠가 새로운 일이 맡겨지면 힘찬 비상을 위하여
오늘도 준비하는 자세로 현재의 업무에 최선을 다 합시다
"진인사 대천명"

연호님의 소식을 함께 들어보니 더욱
삶이 즐겁습니다
수협의 시스템 경영을 위하여 매진 할
관리자님에게 경의를 표하며
안부를 전합니다.마침


관리자

생각과 뜻과 마음을 함께하는 벗이 있기에
우리 모두가 있기에 마냥 행복합니다.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같은수협인 +

2003/01/30

안녕하세요.
저는 수협중앙회 전산정보부에서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수협에 관련된 싸이트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는데, 잔잔한 글들이 맘에 와닿아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쉬운 생각에 몇글자 남깁니다.

수협에 관한 공부를 하던 중, 수협30년사, 이방호 전회장의 책들을
접하면서 수협이 그렇게 순탄하게만 커온 것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경제부문과 신용부분에 있어서 국내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사실 미홉합니다. 그만큼 할 일이
산재해 있다는 것이겠죠.

이번 노무현대통령님이 전 해양수산부장관이었다는 점에
조금이나마 어민과 수협의 앞날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하시는 공부 열심히 하시길 바라며, 저역시 수협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일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지나고 보면 이 세상에 우연하게,
저절로 이루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수협앞에 놓여있는 어려운 일들을 수협인 모두가
合心하여 한 가지씩 극복해 나갈 때 더 좋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겠지요.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지나가는사람 +

2003/01/30

사실은 숙제하러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이곳을 들르게 되었네요.
수산업에 대해서 남다른 자부심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보기 좋네요
번창하시길 기원할게요^^
그럼 안녕히.(__)


관리자

무한한 地平線 너머로 바다는 잔잔하게,
때로는 激浪으로, 때로는 波浪으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삶 그 자체 였습니다.

Select all

[prev] [1][2][3][4] 5 ..[7]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