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산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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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뉴스플러스(12.27 AM 10:40, K-TV)
관리자  -homepage 2006-12-28 10:26:46, 조회 : 2,420, 추천 : 348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해양뉴스플러스 박성욱입니다.
힘차게 달려온 2006년 병술년이 희망과 아쉬움 속에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해양수산부는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풍요로운 바다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또 많은 성과들을 이뤄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새해를 기약하며 올 한해 화제가 됐던 해양수산분야의 성과들을 결산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 2006 해양수산 Review

■ 1. 부산항 항운노조 100년만의 개혁

해양수산부 정책 중 올 한해 가장 이슈가 됐던 사안은 바로 부산항 항운노조 상용화 개혁입니다.
항운노조 상용화는 그동안 항운노조가 독점적으로 공급해오던 노무공급을 물류기업이 직접 고용하는 체제로 전환되는 것을 말하는데요.
항운노조 상용화는 우리 항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일대 개혁적 조치로 1876년 부산항 개항 이래 130년 만에, 1898년 항운노조가 결성된 지 100년 만에 항만 노무인력체제의 역사를 새롭게 썼습니다.
그 의미를 다시 한번 짚어봅니다.

부산항 항만노무인력의 상용화!!
올 한해 해양수산정책 가운데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긴 것으로 그야말로 믿음과 기다림으로 이뤄 낸 큰 성과였습니다.

기존의 근대적인 항만인력 공급체제를 단순한 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항만의 발생과 함께 자생적으로 형성된 노사관계의 역사임을 인정하고 노.사.정 간 대 타협을 이끌어 냈기 때문입니다.

강제적인 구조조정을 배제하고, 노.사.정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항만인력 공급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2. 2012 여수박람회 유치 본격추진

2012년, 대한민국은 여수에서 세계박람회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는 남해안 시대를 여는 국제대회로써 미래 해양산업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유치해야 할 우리의 과제인데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140회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 우리대표단이 참석하는 등 2012년 여수박람회 유치를 위한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여수세계박람회 유치활동, 지금까지의 활동상황을 점검해봅니다.


■ 3. 화제의 Review

해양수산부는 올 한해,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살기 좋은 어촌, 신명나는 수산업을 위해서 다각적인 정책을 펼쳤습니다.
50여년 만에 소형기선저인망 불법어업을 근절하고 자율관리어업의 성공적인 정착 등 어업인들 스스로 상생을 길을 마련했으며, 체계적인 해양환경의 관리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해양환경관리법을 제정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성과들을 통해 세계 5대 해양강국으로의 진입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화제가 됐던 다양한 소식을 한데 모았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부산항 신항 개장
동북아 중심항만 건설을 목표로 해양수산부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추진 중인 신항 개발사업이 결실을 맺어 지난 1월, 부산항 신항 개장식이 거행됐다.

◆ 독도 주변수역 수로조사 한·일 대치
지난 4월, 우리 측 배타적경제수역내에 대한 일본의 불법적인 수로조사 시도로 촉발된 한·일간 대치는 해양관할권 수호를 위한 범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사안이었다.
현재 해양수산부는 독도·EEZ 등 관할해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해양관할권 수호를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 소말리아 동원호 피랍
지난 4월, 동원628호가 인도양 소말리아수역에서 조업 중 해적에게 피랍돼 117일만인 7월30일, 석방협상 타결로 선원 25명 전원이 무사히 귀국했다.
이 사건은 해적예방과 대응체제 구축을 위한 국제공조 활동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 수산자원 회복의 꿈을 이룬다!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소형기선 저인망 정리사업도 수산업 50년만에 이룬 쾌거로 기록되게 됐으며, 또한 어촌소득을 증대시키는 자율관리어업도 새로운 어업질서를 형성해 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 심해 무인잠수정 '해미래' 완성
세계에서 네 번째로 개발한 무인잠수정 '해미래'는 해저 광물자원 탐사를 통해 자원 빈국인 우리나라에 해외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기대감을 높였다.

◆ 한중일 물류장관 회담으로 동북아 물류허브 개막
동북아 물류허브의 개막을 알리는 동북아 3국 물류장관회담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됐으며, 이 회의는 정부간 공식채널로 매년 정례적으로 열리게 됐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 해양환경관리법 제정
해양환경에 대한 사전 예방적 적극적 관리를 위한 '해양환경관리법'이 제정돼 깨끗한 해양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체계를 갖춘 것은 중요한 정책적 성과로 꼽힌다.

◆ 해양안전분야 ISO 9001 인증서 획득
또한 중앙부처 최초로 국제적 공인기관으로부터 국제표준화기구(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해 해양안전 행정의 투명성과 시스템의 체계성을 인정받은 것도 중요한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클로징>
2006년은 우리나라가 해양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와 시스템 구축을 준비한 한해였습니다.
2007년에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해 온 주요정책을 차질 없이 마무리 하고 아쉽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우리나라의 세계 5대 해양강국 진입이 하루빨리 이뤄지길 바랍니다.

무한대의 바다는 문자 그대로 ‘블루오션’입니다.
바다경영에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는데요. 끊임없는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다가오는 2007년에는 우리나라가 해양의 중심에 설 수 있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뜻 깊은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2007년, 새해 더 생생한 바다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1-21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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