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산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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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선거제도 개선되어야 한다[4]
메아리  2003-01-30 14:30:40, 조회 : 3,528, 추천 : 353
유권자가 똑똑해야 제대로 된 일꾼을 골라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선거 유세과정에서 자신의 정책과 의견을 유권자에게 제대로 알릴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이 구비되어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요즘 치러지고 있는 회원조합의 임원 선출과정은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어 개탄스러울 뿐이다.
선거과정이 투명치 않을 뿐더러 입후보자가 조합원(대의원)인 유권자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도 없으며 후보자의 약력도 제대로 발표하지 않고 철저히 숨겨진채로 오로지 현직 조합장이나 전무(또는 상임이사) 특히 현직 조합장의 입김에 좌지우지되어 선출되어지는 임원이 도대체 수협을 위해 무슨일을 할 수 있겠는가?
수협 경영진의 거수기 노릇밖에는 할 일이 없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후진적인 모습을 대하면서 과연 수협은 개혁되고 변혁될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대해 절망이라는 대답이외에 달리 표현할 언어가 없다.
수협중앙회와 해양수산부는 회원조합의 임원선거 규정을 대폭 손질해야 한다.
유권자에게 자신을 제대로 알리고 정책 대안을 투명하게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마음껏 제공해야 한다.
유권자인 조합원이 똑똑해야 제대로 된 조합장, 상임이사, 이사, 감사, 대의원 등 임원을  선출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한 가지 추가할 사항이 있다면 회원조합의 지도부서에서 조합원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전수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한일, 한중 어업협정 등 제반 수산업의 여건이 악회되고 있는 시점에서 수협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자 하는 사람이 밀려나고 잿밥에 눈이 멀어있는 사람들이  경영일선에서 득세하고 있다면 수협의 미래는 명약관화한 것이다.
제대로 된 협상전문가 없이 행한 한일, 한중 협정의 결과가 어떻했는지를 상기해보자.
5년간 수렁에 빠진 조직을 구하려면 10년 이상이 소요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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