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산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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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갯바위(사진+)
관리자  -homepage 2005-11-24 12:56:01, 조회 : 2,917, 추천 :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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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라 고향의 갯바위가 그리워집니다.
갯바위에 앉아 보이지 않는 미지의 세계를 상상하던 동심이 그리워집니다.
척박한 도시생활, 삶의 현장에서 힘이들어 지칠때마다 갯바위에서 전해주던 갯내음이 그리워집니다.
세월이 흐르고 연륜이 더해져 자연의 변화에 순응해야 함을 인식할 때마다 변함없이 묵묵하게 고향을 지키고 있을 갯바위가 그리워집니다.
어두운 밤하늘을 총총히 비추던 별빛의 환함도 잊은지 오래, 소박하고 순수했던 고향의 정겨움이 그리워집니다.
깊게 패인 주름살이 세상살이의 고달픔을 인식시켜 주는 순간 순간마다 어두움이 밀려오던 갯바위에 앉아 콧노래를 부르며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그리곤 했던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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