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산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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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
관리자  -homepage 2018-11-07 12:39:39, 조회 : 74, 추천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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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우수수 떨어진다.
앙상한 가지로 만들어 버린다.
사람들에게 눈요기의 기쁨을 전해주던 푸르름도
변색의 시기를  지나 또 다른 시간의 흐름속에 묻혀버린다.
시간은 세상의 모든 이치를 침묵속 본래 위치로 되돌려 버리는 순환을 계속한다.
유한한 인간의 삶과 대비된다.
그러기에 아쉽고 두렵고 또 무섭다 그리고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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