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산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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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산(巨山)의 서거
관리자  -homepage 2015-11-22 23:24:53, 조회 : 308, 추천 : 54
2015년 11월 22일
영옥의 세월을 묻어둔 채 역사의 뒤안길로 거산이 사라졌다.
훗날 역사는 전 대통령 거산을 어떻게 표현하고 평가할 것인가.
언론은 생전 김영삼 전 대통령의 어록과 활동상에 대해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국정 교과서 논쟁으로 국민 여론이 양분되어 갈등 국면에 있는 우리나라
혹자는 역사(history)를 그의 이야기라고 표현한다.
역사는 사실 그대로를 진솔하게 기술해야 한다.
좌우로 치우친 평가를 내려서는 아니된다.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은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싸워온 많은 사람들 중의 한 분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당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
비가 내리는 날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했던 거산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에 애도를 표한다.
대통령 재임시절 못 다 이루었던 안정적인 사회
갈등과 반목이 내리는 비에 깨끗하게 씻겨 내려갔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다.
서거 직전까지 그러한 세상을 꿈꾸었으리라 믿고 싶다.
다시 한번 애도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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