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산전략연구소

 

 

 

 

 

 

 

 
 
 

로그인 회원가입
Loading...
거산(巨山)의 서거
관리자  -homepage 2015-11-22 23:24:53, 조회 : 332, 추천 : 63
2015년 11월 22일
영옥의 세월을 묻어둔 채 역사의 뒤안길로 거산이 사라졌다.
훗날 역사는 전 대통령 거산을 어떻게 표현하고 평가할 것인가.
언론은 생전 김영삼 전 대통령의 어록과 활동상에 대해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국정 교과서 논쟁으로 국민 여론이 양분되어 갈등 국면에 있는 우리나라
혹자는 역사(history)를 그의 이야기라고 표현한다.
역사는 사실 그대로를 진솔하게 기술해야 한다.
좌우로 치우친 평가를 내려서는 아니된다.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은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싸워온 많은 사람들 중의 한 분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당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
비가 내리는 날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했던 거산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에 애도를 표한다.
대통령 재임시절 못 다 이루었던 안정적인 사회
갈등과 반목이 내리는 비에 깨끗하게 씻겨 내려갔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다.
서거 직전까지 그러한 세상을 꿈꾸었으리라 믿고 싶다.
다시 한번 애도를 표한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no subject name date hits
550
꽃바구니  
 관리자 2020/05/10 50
549
시간의 흐름  
 관리자 2018/11/07 96
548
역사적인 덕적소야교 준공  
 관리자 2018/05/27 123
547
비와 그림자  
 관리자 2017/08/15 255
546
기대와 소망  
 관리자 2017/06/25 209
545
용서  
 관리자 2017/05/25 194
544
방문객  
 관리자 2016/02/17 303
543
개혁의 첫 걸음  
 관리자 2015/11/30 354
거산(巨山)의 서거  
 관리자 2015/11/22 332
541
자연의 위대함  
 관리자 2015/11/16 330
540
숨길 수 없는 세가지  
 관리자 2015/10/03 362
539
사람, 사람들  
 관리자 2013/06/28 751
538
생각의 차이  
 관리자 2013/06/24 724
537
차를 마시며  
 관리자 2013/06/14 818
536
행복(幸福)  
 관리자 2013/06/14 786
535
강한 인간, 강한 영혼 - 헬렌 켈러  
 관리자 2013/06/04 698
534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관리자 2013/05/31 806
533
진지(眞摯)함  
 관리자 2012/11/09 1033
532
4월의 밤  
 관리자 2012/04/24 1042
531
3월의 길목에서  
 관리자 2012/03/27 975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모두선택 1 [2][3][4][5]..[28] [다음 5개]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totoru